미국의 팝아트-재스퍼존스,리우센버그 그리고 앤디워홀
재스퍼 존스, 라우센버그, 리히텐슈타인, 워홀, 올덴버그, 로젠 퀴스트, 에세르만, 등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작가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미술의 큰 물결로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 모더니즘의 종언을 확실히 보여준 팝아트는 장인성을 포기함으로써 대량생산을 미메시스 하며, 복제를 다시 복제 함으로써 독창성의 신화를 무너뜨리고 대중 매체의 이미지를 받아들임으로써 대중의 취향을 긍정한다 팝아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재스퍼 존스 존스의 회화는 "추상적이지만 양식에서 재현적" "회화적이지만 동시의 실제 물건을 연상" "이미지인 동시에 오브제" 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존스가 작품의 모티프로 삼은 국기, 과녁, 지도, 숫자, 알파벳 등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지만 존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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